반응형
[줄거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좋소 시즌3 23화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바로 렛츠고~!
이전화인 22화에서 지훈에게 호되게 혼난 예영은 자신감이 바닥나게 됩니다.
평소 예영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충범은
기죽은 그녀가 신경 쓰여 위로를 해줍니다.
그러다가 기적적으로(?) 둘이 술자리를 갖게됩니다.
그렇게 봄날이 올 것 같던 충범에게 난관이 닥칩니다.
바로 지훈과 예영의 사이가 심상치가 않기 때문인데요.
충범이 나름 견제(?)를 하지만 별다른 효과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전날과 같은 옷으로 출근하게 되는
예영과 지훈
과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감상평]
참으로 마음 아픈 에피소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충범이는 많이 아끼는 캐릭턴데..
또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마음 앓이만 하게 될 걸 생각하니 ㅠㅠ
도대체 충범이의 봄은 언제 오는 걸까요
그리고 좋좋소의 분위기가 갈수록 이상해지는데
과연 정승 네트워크는 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럼 더 좋은 좋좋소 리뷰를 가져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좋소 리뷰 포스팅: https://recomaando.tistory.com/60
반응형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좋소 25화 리뷰] (0) | 2021.07.11 |
---|---|
[좋좋소 24화 리뷰] (2) | 2021.07.04 |
영화 메이헴 리뷰 ★★★(약스포주의)(약혐주의) (8) | 2021.06.25 |
영화 새콤달콤 리뷰 ★★★(약스포주의) (7) | 2021.06.20 |
영화 나를 찾아줘 리뷰 ★★★★(약스포 주의) (8) | 202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