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좋소 24화 리뷰]

[줄거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좋소 24화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바로 렛츠고~!

 

[지난 23화 리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recomaando.tistory.com/72

좋좋소 23화 리뷰

 

정승 네트워크는 좋소개팅 어플 개발 홍보를 위해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박람회에 동원된 인원은 

지훈, 예영, 충범, 정이사로 총 4명입니다.

 

 

2인 1조로 부스 운영을 하기로 하는데

충범과 정이사, 예영과 지훈

이렇게 팀을 나누어 예영과 지훈이 먼저 부스 운영을 시작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충범과 정이사가 교대를 해줘야 하는 상황

하지만 갑자기 사라진 정이사로 인해 충범이 혼자 부스를 운영하게됩니다.

 

 

드디어 쉬는 시간을 갖게 된 지훈과 예영

예영이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지훈은 자신의 친구와 전화를 하게 됩니다.

전화를 하면서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욕설을 하는 지훈

 

 

화장실에서 예영이 돌아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페르소나 미소를 보여주는데요

과연 지훈의 흑막은 언제 밝혀지게 될까요?

그리고 정승 네트워크는 무사히 박람회를 마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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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인간 유형이 

지훈 같은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에서는 온갖 착한 척을 하며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정작 내막은 정 반대인..

개인적으로 사회에서 가장 마주치기 싫은 유형 중 하나예요

 

점점 정승 네트워크 재정 상황은 안 좋아지고

직원들 간의 사이도 이상한 기류로 흐르고 있는 와중에

다음화는 어떤 내용일까요?!

 

하루하루가 기대되는 좋좋소 시즌 3!!

저는 그럼 더 좋은 좋좋소 리뷰를 가져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