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들으면 좋은 노래 5곡_1탄]

 

안녕하세요!!

노래 추천 블로거

'리코만도' 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노래 주제는

'비 오는 날 들으면 좋을 노래'입니다.

 

 

 

 

 

약 열흘만에 비가 내렸네요.

여름에 내리는 축축한 비와 비교했을 때

봄비는 산뜻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느낌)

 

비 오는 날은 축 쳐지기도, 기분도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기분전환 겸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5곡들을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소개 곡들은 
아래 링크(멜론플레이리스트)에서 
들을 수 있게 플레이리스트로 담아놨습니다. 
참고하세요!

< PC >

비오는 날 들으면 좋은 노래 1탄 by 지노형제대언제쯤

< 모바일 >

비오는 날 들으면 좋은 노래 1탄 by 지노형제대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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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비가오네'

입니다.

 

 

이전에 제가 소개해드린 '릴보이'가 속한 힙합그룹 '긱스'가 

2013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릴보이와 함께 노래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은 '루이'입니다.루이도 좋은 곡이 많은데 이와 관련해서는 추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비가오네'는 비 오는 날,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노래입니다.긱스와 함께 '박수민' 분의 보컬이 어우러져 더욱 듣기 편한 것 같습니다.

 

 

*릴보이 포스팅--> recomaando.tistory.com/10

[릴보이-한잔해요/릴보이 쇼미더머니/릴보이 소속사/릴보이 credit/릴보이 원슈타인 friends/인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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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봄비'

입니다.

 

 

버스커버스커로 잘 알려진 장범준과 웹툰 작가 박수봉 작가가

'금세 사랑에 빠지는'이라는 브랜드 웹툰 협업을 통해 발매된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매년 봄이 올 때마다 웹툰과 앨범을 한 번씩 정주행 하는데요

그만큼 웹툰도 재밌고 앨범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봄 특유의 감성도 잘 담은 것 같고요.

오늘 같은 날 웹툰과 노래 모두 감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금세 사랑에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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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빗속에서'

입니다.

 

 

우리에게 냉면으로 유명한 존박이

슈퍼스타 k2 참가 당시 이문세의 원곡을 재해석하여 부른 곡입니다.

하도 유명한 노래다 보니 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와 커버곡을 불렀는데요저에겐 존박 버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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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빛과 소금의 '그대 떠난 뒤'

입니다.

 

 

크러쉬의 인스타 라이브 중 노래 추천을 통해서 알게 된 곡입니다.

좀 많이 오래된 곡이지만(1990년 발매곡)

지금 들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사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옛날 감성(?)이 더 좋기도 하구요 :)

특히 비 오는 날엔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추후에 시간이 되면 옛날 노래들을 중심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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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비도 오고 그래서'

입니다.

 

 

R&B 아티스트 헤이즈가 2017년에 발매한 곡으로

포맨의 신용재와 함께한 노래입니다.

헤이즈의 유니크한 목소리와 더불어 신용재의 목소리가 함께하니 고막이 녹을 지경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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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 오는 날 듣기 좋을 5곡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맞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쭈글)

반응이 좋으면 다음 비가 오는 날에 2탄을 준비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럼 모두 안전 운전하시길 바라며

남은 일주일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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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혹시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음악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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