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좋소 결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좋소 25화 리뷰] [줄거리] 안녕하세요. 상당히 많이 늦은 좋좋소 25화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바로 렛츠고~! 지훈이 드디어 계약직에서 벗어나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력을 인정받아 정직원이 됨과 동시에 과장 직함을 받게 되었는데요. 지훈의 정직원 전환 기념으로 회식을 하게 되는데 이과장님은 어째 기분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기존 무역 사업의 규모가 줄고 정사장이 좋소개팅 개발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사실을 이과장이 지훈에게 술김에 말하게 됩니다. 별다른 사장 욕이나 과한 감정 없이 있는 그대로 말이죠 다음날 이 사실을 지훈이 부풀려서 정사장에게 전달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정사장은 이과장에게 꼽(?)을 주게 되는데 지훈의 모함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회사에 남아있던 정이 탈탈 털려버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