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카-유키카 애월/테라모토 유키카/유키카 네온/유키카 라우드지/유키카 신곡/인생곡]

안녕하세요!!

아티스트와

그의 노래를 추천하는 블로거

'리코만도' 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아티스트는

'유키카(Yukika)' 입니다.

 

 

본명: 테라모토 유키카(Yukika Teramoto)

소속: 우분트엔터테인먼트

대표곡: 네온, 좋아하고 있어요

 

 

유튜브 게임 채널이었던

'라우드G' 대표 브론즈

유키카는 원래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6년

리얼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로

솔로 가수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뛰어난 유머감각과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왜냐맨 등)과

유튜브에서 활약중입니다.

 

 

아무래도 본업은 

가수이다보니

개인적으로

노래할때가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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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Yukika)는 

시티팝을 중심으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티팝은 원래 일본에서 유행하는 음악장르로

주로 일본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유키카가 부른 한국어 가사의 시티팝이라니

가수로서 색다른 경쟁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실력도 수준급이라

말 안하면 한국인이 부른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무엇보단 유키카의 예능감이 

훗날 유키카를 더 유명인으로 만드는데에

일조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럼 오늘은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유키카의 노래

5곡을 중심으로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소개 곡들은 아래 링크(멜론플레이리스트)에서 들을 수 있게 플레이리스트로 담아놨습니다.
참고하세요!

< PC >

www.melon.com/mymusic/playlist/mymusicplaylistview_inform.htm?plylstSeq=492762848

유키카 추천곡 by 지노형제대언제쯤

< 모바일 >
http://kko.to/EfbKnA6Dj

유키카 추천곡 by 지노형제대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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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네온(NEON)'

입니다

 

 

유키카의 첫 싱글곡으로

기존 한국에선

찾아보기 어려웠던 장르를

아주 잘 소화한 곡입니다.

 

또한 이런 느낌의 노래가 

기존 한국엔 별로 없었기에

유키카의 존재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이런 아티스트들과 음악 장르들이 다양해져야

한국 음악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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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좋아하고 있어요'

입니다.

정규 1집 수록곡으로

누군가를 몰래 좋아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잘 표현한 곡입니다.

 

저는 정규 1집 노래들 중에서

이 곡이 두번째로 좋더라구요 :)

대리 설렘이 느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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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Orange Road'

입니다.

'프로듀서 브론즈(Bronze)'와 

함께한 곡입니다.

(유키카 롤 티어도 브론즈..)

 

붉은 석양이 하늘을 덮은 길을

자동차를 운전하며 

유유히 길을 가는 장면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멜로디도 그렇고 

앨범 커버도 그렇고

곡과 앨범 커버가 상호작용을 하는

매우 유기적인 앨범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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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서울여자'

입니다.

 

유키카의 곡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유키카의 서사가 담긴 곡입니다.

 

가사를 듣다보면

한국어를 배우랴

본업인 가수 활동도 이어가랴

한국에서 참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이렇게 좋은 곡으로 승화한 유키카가 

정말 멋지더라고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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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애월(涯月)'

입니다.

오늘(3/2) 오후 6시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곡으로

곧 발표될

1집 미니앨범 선공개곡 입니다.

 

이 곡은 한국에서 시티팝 장르를 주도 하고 있는

뮤지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는데요

그래서인지 한결 안정적인 멜로디와 사운드

그리고 보컬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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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떠오르는 대표 순수악

'유키카(Yukika)'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한국에서 낯선 장르인 시티팝으로

음악활동을 이어가느라 여러 방면으로 고생할텐데

어떤 역경에도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서

꼭, 꽃길 걷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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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혹시 추천해주고 싶은 유키카(Yukika)의 음악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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